※ 이 영상은 2016년 10월 10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1부 부부의 탄생>의 일부입니다. 2015년 한 해에 30만 2천 8백 쌍이 결혼했고, 10만 9천 2백 쌍이 이혼했다. 함께하는 대화시간도 평균 한 시간이 되지 못한다. 서로를 향했던 사랑의 불꽃은 사라지고 사랑의 맹세는 잊혀진다. 우리는 왜 부부로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과연 결혼 생활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1부. ‘부부의 탄생’은 한국, 미국, 인도에 있는 각기 다른 부부의 삶을 다룬다.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도록 한 것일까? 결혼식에서부터 결혼 후 이어지는 세 부부의 각기 다른 삶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1부 부부의 탄생 ✔ 방송 일자 : 2016년 10월 10일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인도 #인도결혼
신부 이쁘네... 인도 가보면 알겠지만... 저 신부는 최고의 미인편임.... 보통의 인도인은 죄다 눈과 이만 보일정도로 흑인에 가까움.... 그런데 저 신부는 발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하얀피부의 영화배우급임.... 그러고 보니 남편도 하얗고 잘난 편이네.....
물론 집안끼리 알아서 자식을 결혼하면 이혼 확률이 적다...통계에 의하면 이혼 확률이 1/4~1/5로 확 줄어든다..
왜냐하면 같은 종교, 비슷한 생각, 비슷한 부를 지닌 '끼리끼리의 결혼'이기때문이다.
부모가 그래도 살아온 날이 많으니 자식보다 보는 눈이 좋고 부부 사이가 않좋아지면 가족이 중재하는 시스템이 되기때문이다...
그러나 마치 17~19세기를 보는것 같다...문화의 존중의 시각이 아닌 인간의 존엄과 자율성면에서 이는 폐기 되어야 한다...
인도에서 장인은 극한직업이네 휴 ㅋㅋㅋ
성차별 인도보다 한국이 심하다구요!!! 한국여자 불쌍해
페미니즘에 오염되지않은 몇안되는 나라.. 한국처럼 서구화되지말고 특색있는 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기를 바랍니다
3일 ㅋㅋㅋ 결혼 하다 지치겠다.
강아지 피부가 엉망이다
병원이나 가봐라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라, 남편들은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얼마나 보기 좋은가. 한녀들과 비교.
세계여성의 1/5이 인도 여성인데 그들의 사회적 위치나 가족내 위치나 대우가 너무 비참하다
여기는 강간의 왕국 인도 아닙니까~~~~자매 집단 강간의 나라 / 버스안 여대생 강간의 나라/
하객에게 각자 개별음식을 주는거보니 조선시대 손님에게 반첩상으로 대접하는 예절과 흡사하네요
체력 않좋으면 결혼도 못하겠네
인도 가즈아~
예전에 우리나라도 그랬지요... 문화가다른 우리의 사고로 판단해서는 않됩니다.
땀따구 바로 날라가네. 아무리 문화차이라고 해도.. ㅋ
부럽다
과하다.. 모든게..
저런곳에 한녀를 보내라 ㅋㅋㅋㅋ 쥬지크게 생겼네 저쪽 남자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