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2년 7월 26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은둔의 왕국, 무스탕 제4부. 히말라야의 선물>의 일부입니다. 히말라야는 한 때 바다에 잠겨 조개들과 진흙덩어리와 함께 고요한 세월을 보냈다. 7000만 년 전 수 십억 년 잠들어 있던 바다는 융기하기 시작했다.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히말라야에 자리한 무스탕! 무스탕 안에서도 고고학적으로 흥미로운 지역은 디가온이다. 그곳에는 바다 밑에 있던 지층이 급속히 융기하여 형성된 히말라야의 지질학적 특이성을 지닌 깔리간다키 강이 있다. 농사가 끝나면 사람들은 강으로 모여 한 달 동안 많은 비에 쓸려 내려 온 암모나이트를 캐러 다닌다. 모양새가 좋거나 독특한 나선형 모양의 암모나이트는 농사 외에 무스탕 사람들에겐 새로운 수입원인 셈이다. 주민들은 두 개의 망치를 들고 다니며 예쁜 모양의 암모나이트 화석을 캐기 위해 오늘도 허리를 숙인다. 히말라야의 시간을 그대로 품고 있는 암모나이트의 역사적 나이테를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은둔의 왕국, 무스탕 제4부. 히말라야의 선물 ✔ 방송 일자 : 2012.07.26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무스탕 #히말라야 #암모나이트
여기 사시는 사람들 마음이 바로 하느님이시다 하느님이시여 영광을여기에
실명과바꿀수도있겠군😢
어딜가도 고수레는 3번 ㅋㅋ😂😂
돌 대체 주어다 머하는데요 가공도 안함? 궁굼해서 봤는데 찝찝해 죽겠네
말로만 듣던 줍줍이넹
진짜 엿 뽑기 오징어 게임이네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런 삶의 행복을 조금이라도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돌을 엄청 많이 모아서 글라인더로 하면 엄청 괜찮을듯
이슬람인들이 과격은 해도 자연을 가장 조금 해치며 살아가는 듯.
기*교는 대부분 과학 문명을 앞세워 신에 도발하듯
자연을 해치는 편.
뭉간줄 알겠다
2억년전엔 저기 히말라야지역,호주랑 우리가 사는 한반도가 붙어있었다는사실..삼엽충 표본조사를 해보니 이 세지역(우리나라는 태백지역서발굴됐죠)에서 발견된 화석표본이 동일종..지나가다 걍 전달합니다.
순간 문통일줄🙈🙈🙈
경기좋던시절 돈벌이 되던시절이야기임..지금은 전쟁통에 불경기에 저딴거 인기없음...
저런, 다 부숴 놓네.
리바이스 입은 아저씨네.. ㅎ
저것 중국 시진핑 부인이 좋아하는데 전에 내가 한개줬는데
히말라야 주위에 사는 사람들도 이디오피아 케냐 처럼
마라톤하면 잘하지 않을까?
화석을 깨던중 로보트 모양의 리모컨이 나오고 이리 저리 만저보는데 삐빅 옵티머스 프라임이란 음성과 함께 땅이 갈라지고 그 안에서...
고고 학자들도 다 손 망치를 사용함..
원본 최대한 보존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