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 나의 엔딩 크레딧은 어떤 모습일까? 누구에게나 언젠가 한 번쯤 찾아오는 죽음. 언젠가 마주할 이별의 순간을 좀 더 후회 없이 준비하고 싶다면, 우리에겐 마지막 순간에 대한 상상이 필요하다.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중요한 질문, 나의 '장례 희망'을 묻는다. 고인이 지인들과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자리인 장례식장. 남은 사람들끼리 쫓기듯 치르는 현재의 장례 형식을 거부하고 고인의 이야기에 집중한 이색 장례식이 떠오르고 있다. 고인과 유족을 중심으로 한 ‘작은 장례식’, 검은색 정장과 상복을 탈피하고 고인과의 추억을 나누는 ‘자유 장례식’, 살아서 하는 ‘생전 장례식’ 등 개개인의 상황과 삶의 방식,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치러지는 요즘 장례를 들여다본다. #특집다큐 #EBS #장례식
안락사 도입 논의 시급
젊은 사람들도 보면 참 좋을거 가트네요
죽음이 무섭고 두려웠는데 이 다큐를 보고 마음이 좀 다듬어 진것 같아요 남은 인생 착하게 바르게 잘 살아보려고 합니다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장래에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해 생각은 많이 했지만 나의 장례에 대해서 생각은 이 프로그램때문에 처음 해보게 됐네요. 친척 중에 수목장 지내신 분이 있는데 외국에서도 많이 한다는걸 알게 됐네요. 전 해양장에도 관심이 가네요.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다양한 형태의 장례 문화에 대해 관심 갖길 바랍니다.
죽음이 슬프지만은 않았으면 하고 늘 생각했어요. 이번 다큐를 보면서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미리 준비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장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죽음에 대한 부분을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저 또한 제 삶의 라스트씬을 어떻게 남기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다큐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락사!!!!
죽음을 선택하게 하라!
돈 떨어지기 전에 안락사가 최고...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최고다
파스칼이 했던말이 생각 난다
이세상에 천국과 지옥 본 사람은 없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가 50% 없다가 50% 다
죽음후에 천국과 지옥이 없으면 다행인데
있으면 어떻 하겠는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요
고통없이 최대한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