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07년 4월 25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패밀리 아시아 1부~2부>의 일부입니다. 아시아의 다섯 딸이 있다. 이들은 인생의 동반자와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자식은 부친에게 놓여있던 세상의 벽을 마주한다. 아버지의 삶이 궁금해진 딸. 인생의 후배가 가장 가까운 인생의 선배에게 묻는다. “아버지 인생은 어떠했나요?” 한국, 몽골, 베트남, 인도 그리고 캄보디아에서 만난 평범한 이 시대 아버지. 아이를 떠나보내며, 비로소 평생 짊어진 인생의 짐을 내려놓는다. 딸에게 가슴에 새겨진 시대의 흉터를 고백하는 아버지. 그가 자식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 마디. “넌 행복했으면 좋겠다” 5개국 국제공동제작 EBS 다큐프라임 - 패밀리 아시아는 20세기를 살아온 아버지와 21세기에 자란 딸을 조명한다. 가장으로서 인생을 보낸 다섯 아버지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새 가정을 꾸리는 다섯 딸에게 ‘가족’은 또 어떤 의미일까? 자식의 행복과 자신과의 화해를 위한 다섯 아버지의 고백. 밝은 미래를 맞이하는 다섯 딸의 희망. 이 평범한 이야기에 우리가 기억하고 간직해야 할 아시아의 역사가 있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패밀리 아시아 1부~2부 ✔ 방송 일자 : 2020.05.04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시집 #결혼식장 #자식 #딸 #아버지 #아빠 #딸결혼 #인생 #감동 #드라마
딸이 없지만 며느리 볼때 바깥 사돈의 심정을 약간은 이해가 되더이다.
진짜 이 다큐의 기획의도가 뭐죠....?
댓글 정신병자들 많네ㅣ
딸사위둘이알아서해야죠😂😂😂
한국의 문제는 성은 전세계에서 가장 개방된 국가 중에 하나라 처녀도 없는데
동정남은 넘치고
프리섹스 시대에 관계는 관대한데 ㅋㅋㅋ 결혼은 엄격함.
2012년에 솔로대접이라고 찾아봐라.
그때부터 한국의 문제점이 보인다 동정남들은 넘처나는데 처녀가 없다.
유럽, 미국, 남미 다 저출산이고 프랑스? 전체출산율 25%가 외국인이다 그 외국인 국적은 말 안 해도 알겠지?
성개방은 저출산으로 이어진다.
수고했습니다 아버님
축복합니다about:invalid#zCSafez
딸이 결혼 못하고 있으면 좋은 남자 없나? 할꺼면서 ㅋㅋㅋㅋㅋ
아들은 결혼시켜도 걱정 안하는데 딸은 왜 걱정하노?
희한하지.
딸이 지꺼가?
본 프로그램의 제작 전 기획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함.
2017년 아닌가요?